디자인공모전

2018 옹심이 장애인 시민옹호 콘텐츠 공모전

랏팅 2018. 9. 22. 04:38

2018「옹심이」 장애인 시민옹호 콘텐츠 공모전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 인권옹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옹심이 - 장애인 시민옹호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합니다.

2018년 6월

1. 추진 배경
○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인권을 옹호하는 시민옹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인권 옹호 및 인식 개선에 대한 의식 향상


옹심이는

?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로, 동네에서 장애인 이웃과 친구 관계를 맺고,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옹호에 앞장서는 사람들입니다.


2. 공모전 개요
○ 행 사 명 : 옹심이 - 장애인 시민옹호 컨텐츠 공모전
○ 주최·주관 : 서울시복지재단
○ 참여대상 : 장애인 인권 및 시민옹호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모두
○ 공모주제
- 서울 시민들이 ‘옹심이’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영상과 디자인
- ‘옹심이’가 많아진 변화된 사회의 모습
- ‘옹심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
- ‘옹심이’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
- 내가 ‘옹심이’라면 하고 싶은 일
- 기타 ‘옹심이’와 관련된 것 등등

○ 공모내용

구분
영상 분야
다자인 분야


내용
동영상, 랩 등 주제가 영상인 것
캐릭터, 웹툰

규격 및 형식은 붙임 파일 참고.


방법
영상분야 : 유튜브에 업로드 후 해당 URL 제출
디자인분야 : 개인 SNS에 업로드 후 해당 URL 제출
※ 업로드시 해시태크를 서울시복지재단, 시민옹호인, 옹심이, 장애인인권을 설정하며, 전체공개를 반드시 실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 dbcl@welfare.seoul.kr
각각 참가신청서에 작품제목, 설명글 반드시 기재
처음 저해상도 제출한 경우에는 추후 고해상도 원본 제출 필수

심사기준
구성력(40), 독창성(30), 홍보활용성(30)


3. 공모상금
○ 금액 : 총 상금 1,600,000원
**1,2,3등 각각 상금이 다름.
상세내역은 붙임 파일 참조.



4.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18.07.09(월) ~ 10.12(금)
○ 심사기간 : 2018.10.15(월) ~ 10.19(금)
○ 발표 : 2018.10.19(금),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welfare.seoul.kr)

5. 유의사항
○ 응모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에 한해 출품 가능하며,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다른 창작물을 무단 도용, 모방, 표절 등 문제가 확정되는 작품은 상훈 취소 및 회수함
○ 제작에 사용된 음악이나 삽입 영상, 이미지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저작권 침해 우려 시 심사대상에서 제외함
○ 중복 수상은 일체 없고 제출 작품에 대해서는 취소, 반환 요청 불가
○ 출품작 에 대하여 초상권 등 이해관계자 간의 분쟁, 갈등 발생 시 주최·주관 기관은 어떠한 책임이 없으며 참가자가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함
○ 수상작의 저작권은 서울시복지재단에게 있으며 수상자로부터 작품의 저작재산권, 저작권에 관한 포괄적인 사용권한, 권리를 받아 비영리적 정부 정책 홍보 목적으로 사업상 목적 범위 안에서 작품의 일부를 수정 활용(가공, 복제, 배포 등) 할 수 있음
○ 수상작 원본 파일은 접수 이후에도 반드시 유지하여 제출해야 함
○ 시상 인원은 응모 작품 수, 작품 완성도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수상자는 상금 입금에 필요한 최소 정보(은행명,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만 14세 미만 아동일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하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제공해야 하며, 연락 불능 또는 허위 정보 제공에 따른 불이익은 수상자의 책임
○ 수상자에게 상금 이외 비용은 지급하지 않음.

6. 접수 및 문의 : dbcl@welfare.seoul.kr / ☎ 02-6353-0436 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 지역누리팀 함성기

붙임. (필독)안내문 및 붙임파일 1,2 반드시 확인 후 제출할 것.
참고) 옹심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위해 첨부 파일 안에 시민옹호활동가들의 다짐이 적혀있으므로 확인 후 제작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