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군청에서 시작하여 죽변항(죽변성당) 송정해수욕장까지 갈맷길을 따라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대략6시간 정도 걸은것 같은데 역시 저는 바닷가 해안도로보다 산이 좋습니다. 산길 10시간 걸어도 까딱 없는데
바닷길은 피곤해요. 바다내음도 맡고 좋기는 한데, 해산물 날것을 먹지 않으려고 하길려 입맛만 쩝쩝,,,,,거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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