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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전력 소모량 낮춘 23인치 LED모니터 출시

랏팅 2013. 2. 1. 07:09

모니터 전문기업 퍼스트세미컨덕터(대표 박노성)가 23형 LED 모니터 'F230YOC LED'를 출시했다.

'F230YOC LED'는 16:9 비율의 풀HD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1920 x 1080 해상도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1000:1의 명암비와 250 칸델라의 밝기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이 모니터는 차세대 광원인 LED백라이트를 채택, 기존 CCFL 방식의 LCD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이 매우 낮다. 제품의 소비전력은 22W, 대기전력은 0.4W로, 동급 모니터에 비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단축버튼에 4:3, 16:9의 고정종횡비 기능을 넣었다. 또 아날로그 신호시 화면을 최적의 상태로 설정을 해주는 자동조정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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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30YOC LED



블랙 하이글로시 광택처리로 자연스러운 느낌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아이들이 다치기 쉬운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디자인하여 안정성을 더했다. 제품 후면에는 100mm x 100mm VESA홀이 있어 다기능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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